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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휴직을 앞두고 “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?” 걱정되셨나요? 2025년 고용보험법 개정 이후 육아휴직급여 체계가 크게 바뀌었고, 2026년에도 그 혜택이 이어집니다. 특히 엄마·아빠가 함께 쓰는 ‘6+6 부모육아휴직제’는 최대 월 4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놓치면 정말 아까운 제도입니다. 오늘은 계산법부터 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.
📋 지원 대상은?
-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로, 만 8세 이하(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) 자녀를 둔 부모
- 육아휴직 시작일 전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 충족한 분
-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 각각 최대 1년씩 사용 가능 (총 2년)
- 비정규직·계약직도 고용보험 가입 상태라면 신청 가능
💡 Tip. 배우자가 육아휴직 중이어도 본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오히려 두 분이 겹쳐 쓰면 ‘6+6 제도’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!
💰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?
① 일반 육아휴직급여 (한 명만 쓸 때)
| 기간 | 지급률 | 월 상한액 | 월 하한액 |
|---|---|---|---|
| 1 ~ 3개월 | 통상임금의 100% | 250만 원 | 70만 원 |
| 4 ~ 6개월 | 통상임금의 100% | 200만 원 | 70만 원 |
| 7개월 ~ 12개월 | 통상임금의 80% | 160만 원 | 70만 원 |
※ 급여의 25%는 사후지급금으로, 복직 후 6개월 근속 시 일괄 지급됩니다.
② 6+6 부모육아휴직제 (엄마·아빠 모두 쓸 때 — 추가 혜택!)
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면, 각자의 첫 6개월에 아래 상한액이 적용됩니다.
| 해당 월 | 지급률 | 월 상한액 (1인 기준) |
|---|---|---|
| 1개월 | 통상임금 100% | 200만 원 |
| 2개월 | 통상임금 100% | 250만 원 |
| 3개월 | 통상임금 100% | 300만 원 |
| 4개월 | 통상임금 100% | 350만 원 |
| 5개월 | 통상임금 100% | 400만 원 |
| 6개월 | 통상임금 100% | 450만 원 |
두 분이 각각 6개월씩 최대 상한을 받으면, 가구 합산 최대 약 2,8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!
🧮 실수령액 계산 예시
- 월 통상임금 300만 원인 엄마가 단독으로 3개월 육아휴직 → 월 250만 원 (상한 적용)
- 같은 직장의 아빠가 이어서 6+6 제도 적용 육아휴직 1개월 → 월 200만 원
- 월 통상임금 180만 원인 경우 → 1~6개월 구간 상한 미적용, 180만 원 그대로 지급
💡 Tip. ‘통상임금’은 기본급 + 각종 고정 수당을 합산한 금액입니다. 식대·교통비 등 실비 변상적 항목은 제외될 수 있으니 회사 HR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세요.
📅 언제 신청하나요?
- 육아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매월 신청 가능
- 육아휴직 종료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소멸되니 주의!
- 매월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, 몰아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(단, 기간 내 신청 필수)
📝 신청 방법
- 사업주(회사)에 육아휴직 신청 — 시작 30일 전까지 서면으로 신청
- 고용보험 홈페이지(www.ei.go.kr) 또는 고용24(www.work24.go.kr) 접속
- 로그인 후 [개인서비스 → 육아휴직 급여 신청] 메뉴 선택
- 필요 서류 업로드: 육아휴직 확인서(사업주 발급), 통상임금 확인 서류
- 신청 후 처리 기간: 약 14일 이내 지급
📞 문의: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(평일 09:00~18:00, 무료)
육아휴직급여는 신청하지 않으면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‘신청주의’ 제도입니다. 기간을 꼭 체크해 두시고, 배우자도 함께 육아휴직을 사용한다면 6+6 제도를 반드시 활용해 보세요. momfund 블로그를 구독하시면 임신·육아 관련 지원금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 놓치는 혜택 없이, 함께 챙겨요! 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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